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이트 오브 누메론 (문단 편집) === OCG === || "게이트 오브 누메론" 몬스터들의 공통 효과(OCG) || ||①: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br]②: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하는 데미지 스텝 종료시에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의 모든 "누메론" 몬스터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배가 된다.||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소재, 그리고 효과까지 '''전부 똑같다.''' 원작에서도 그랬고 OCG화될 때는 조금 달라지지 않겠는가 하는 추측이 있었지만 '''OCG화된 효과나 능력치조차 전부 차이가 없다.''' 랭크 1에 소재를 3장 요구하기 때문에 [[로우 레벨]] 덱이 아닌 이상 정규 엑시즈 소환하기도 상대적으로 쉽지 않은 편이고, 소환 난이도에 비하면 효과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누메론 덱 이외의 덱에서 쓰는 경우에는 그나마 에캄이 시뉴니아의 정규 엑시즈 소환의 발판이나, 시뉴니아 또는 [[No.100 누메론 드래곤]]의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데 쓰는 정도로만 활약할 수 있고 나머지 셋은 누메론 엑시즈 기반 덱이 아니면 쓰기 영 불편하다. 원작의 No. 고유 효과였던 'No. 이외의 몬스터와의 전투 파괴 내성'은 모든 전투 파괴 내성으로 강화되었으며, 공격력 증폭 효과는 몬스터와 전투하는 데미지 스텝 종료 시에만 발동할 수 있는 대신 턴이나 카드 명칭 제약이 없고 턴이 종료되기 전까지는 누적되기에, 누메론 덱에서 어떻게든 여러 장을 소환하고 모두를 몬스터와 전투시키는 데 성공하기만 하면 더블 어택을 부여하지 않는다는 전제 아래 공격력을 이론상 최대 32배(5회 발동 가능)까지, 통상적으로는 2~8배까지 증폭시킬 수 있으며 줄 수 있는 최대 데미지는 2^(증폭시킨 횟수-1)배이다. [[누메론 네트워크]]가 필드 위에 있거나 엑시즈 소재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더블어택]]을 부여하면 그 턴에 증폭 횟수를 더욱 늘릴 수 있다. 기계족이라 [[리미터 해제]] 같은 기계족 전용 전투 보조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몬스터와 전투할 때만 효과를 발동할 수 있으므로 전투 파괴 내성이 있지만 전투 데미지를 무효화 또는 감소시키지 못하는 몬스터를 샌드백으로 삼는 것이 효과적이다. 가장 쓰기 좋은 방법은 누메론 드래곤의 효과를 먼저 사용해서 누메론 드래곤의 공격력을 조금 더 증폭시킨 다음, 전투를 실시할 때 게이트 오브 누메론들의 공격력 증폭 효과를 쓰고 나서 누메론 드래곤으로 마지막 공격을 하는 것. 공개 후에는 [[누메론 다이렉트]]를 통해 게이트 오브 누메론 4장을 모조리 특수 소환한 다음 넷으로 몬스터를 공격하거나, [[희망의 기억]]을 사용해 '''덱에서 카드 4장을 드로우'''하거나, 4장 중 3장으로 [[SNo.0 호프 제알]]을 소환하는 방식으로 주로 사용되었고, 그 때문에 호프 제알의 소환이 너무나 간단해진 나머지 호프 제알이 2020년 10월 금제에서 금지, 희망의 기억이 준제한 카드가 되었다.[* 한국에서는 컬렉션 팩 2020이 9월에 발매된 관계로 한 단계 완화되어 제한으로 지정되었지만, 21년도 4월에 국내마저 금지 카드가 되었다.] 에캄을 엑시즈 체인지하여 시뉴니아를 소환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시뉴니아의 번 효과는 누메론 네크워크가 있어야 하기에 불안정하고 실제로도 시뉴니아를 메인으로 사용하는 덱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당연하지만 소환 조건도 까다로운데다 애니에 비해 많은 너프를 먹은 누메로니아 계열까지 가면 그냥 예능 수준. 보통 원턴킬에 실패했을 때 몬스터 4체가 필드에 쉽게 모이지만 게이트 오브 누메론이 소환된 이후에는 소환을 단 한 번밖에 할 수 없는 특성에 따라, 단일 카드에 강력한 효과를 가진 링크 몬스터의 링크 소재로 쓰이는 게 일반적이다. [[소명의 신궁-아폴로우사]], [[잭나이츠 파라디온 아스트람]], [[사로스=에레스 쿠르누기아스]] 등이 대표적이며, 특히 강력한 공격력과 내성을 지닌 [[무한기동]]요새 메가톤게일과의 궁합은 최상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